집회를 열게 된 교회의 담임 목사인 호세 페레스 씨는 86명의 목사들을 관리하며 그 목사들이 소속된 교단을 이끄는 분입니다. 이분의 아내인 유라이마라 씨도 역시 목사로서 교회에서 봉사하고, 아들인 미사엘도 목사입니다. 이곳에서는 남편이 목사로서 목회 활동을 하면 아내도 자연스럽게 목사 직책을 가지게 되고, 또 아들이 아버지의 뜻을 받들면 목사가 되어 함께 봉사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이번 집회에는 해당 교회 교인들은 물론 라디오 광고를 듣고 온 사람들, 그리고 교단에 소속된 목사 26명이 참석해 말씀을 들었습니다. 또 군인과 군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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