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우리의 터전에서 자라 생명의 법칙대로 재배되는 식재료로 건강한 밥상을 차리면 나와 우리 가족의 건강을 더 잘 지킬 수 있다. 형형색색의 다양한 제철 재료들을 사용하면 특별한 요리 방법이 아니더라도 뚝뚝 썰어서, 살짝 데쳐서, 갈아서, 볶아서, 끓여서, 무쳐서 건강한 집밥을 만들 수 있다. 그런데 이때 밥상을 더욱 빛내 줄 수 있는 원칙들이 있다.
첫째는 균형이다. 어느 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고루 먹어야 하는 것이다. 좋은 땅에서 나고 자란 건강한 제
정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기사와 사진(동영상)을 보실수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