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7살이고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성경은 사실이다’ 설교 내용으로 성경을 공부하는 모임에 초대받아 말씀을 시청하게 되었습니다. 돌보아야 하는 아이들이 있기에 때로는 30분, 때로는 한 시간, 때로는 한 시간 반씩 저의 사정에 맞추어 성경 공부를 할 수 있었던 것이 좋았습니다. 또 설교를 듣고 난 후에는 릴리아나 자매가 전화로 제게 의문이 있는지 물었고, 제가 궁금해 하는 것들을 설명해 주었습니다. 처음 듣는 말씀이라서 질문이 많았는데 릴리아나는 제가 끝까지 말씀을 들을 수 있도록 말씀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켜 주었습니다.
저는 개신교 집안에서 태어났습니다. 저의 할아버지와 아버지는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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