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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 하나님께서 거저 주신 선물

하나님께서
거저 주신
선물
깔리야 새왕 | 태국
저는 25살이고, 하나님을 믿은 지 8년이 되었습니다. 그간 선한 일을 할 때면 하나님과 함께 살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죄를 지으면 다시 나는 무조건 지옥에 가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나님과 함께할 수 있을지 확신이 없었습니다. 그러면서도 제가 하나님과 함께 살 수 있으리라고 생각했던 것은 나 자신을 속이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예수께서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것이 제 죄를 사해 주시기 위함이었다는 것을 압니다.
저는 구원받기 전에 ‘성경은 사실이다’ 말씀을 세 번이나 들었습니다. 하지만 그 내용이 완전히 이해되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말씀의 모든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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