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 1층에 몽족어를 사용하는 분들을 위한 장소를, 2층에는 태국어로 ‘성경은 사실이다’ 말씀을 시청할 분들을 위한 장소를 마련했습니다. 난에서 방송 장비 일부를 가져와 설치했고, 한쪽에서 청년들이 방송 상황을 모니터링했습니다. 방콕에 있는 김근식 선교사께서 온라인 화상 회의 프로그램을 통해 보충 설명을 하면 김귀연 자매가 태국어로 통역하고, 이어 라오스의 쯔 형제가 몽족어로 통역했습니다.
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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