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신학교에 다녔고 그 후 13년 동안 목회 활동을 해 왔습니다. 그러나 이번 집회를 통해 사람이 아무리 똑똑하고 주관이 뚜렷하더라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끄심을 받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하게도 하나님의 말씀이 저를 하나님을 아는 올바른 지식으로, 진리로 이끌어 주셨습니다. 지금까지 저는 로마서 10장 2절의 “저희가 하나님께 열심이 있으나 지식을 좇은 것이 아니라” 하는 말씀과 같은 상태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일꾼들을 보내 주셨고, 그렇게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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