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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톡비 니니 에스더 | 토고 
 저는 어려서부터 예배당에 다녔습니다. 그곳에서는 나팔 소리가 울렸을 때 들림을 받아 천국에 들어가려면 죄가 없어야 한다고 가르쳤습니다. 하지만 예배당에 가서 열심히 기도를 드려도 제 마음에는 평안함이 없었습니다. 제 안에 두려움을 일으키는 원인이 무엇인지조차도 알 수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작년 9월에 다니엘 형제의 초대로 ‘성경은 사실이다’ 집회에 참석해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죄인인 우리를 위해 그의 아들을 희생시키실 것을 에덴동산에서부터 미리 보여 주셨다는 것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명령을 순종하지 않아 죄인이 된 아담과 하와 두 사람에게 가죽옷을 지어 입혀 주셨는데, 이 모습은 우리가 죄를 사함 받기 위해서는 희생 제물이 필요하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또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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