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저의 가족들은 ‘성경은 사실이다’ 말씀을 듣고 구원의 확신을 얻었습니다. 그 전까지는 제 삶에 행복이 없었습니다. 다른 사람을 미워했고, 가정에서도, 교회에서도 마음이 평안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목사로 시무하고 있는 교회의 주일학교 건물에서 진행된 ‘성경은 사실이다’ 집회에 참석해 말씀을 듣고 구원받았습니다. 정말 기뻤습니다. 그 후로도 시투 형제는 저를 계속 집회에 초대했습니다. 그렇게 계속해서 말씀을 들으면서 저와 저의 가족들은 받은 구원을 더욱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진리의 말씀을 들으면서 저는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행복을 느꼈습니다.
구원받기 전에는 어떻게 설교를 해야 할지 잘 몰라 다른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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