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5년 1월 대구 전도집회
박은경 | 대구
모두가 한마음으로
지난 2005년 1월 23일, 대구 교회에서는 주님 앞에 잃어진 영혼들을 예수께로 이끌기 위한 큰 잔치가 열렸다. 집회 시작 몇 주 전부터 대구 형제자매들은 새로운 손님을 맞이할 준비를 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여 의논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해보다 더 좋은 시설과 환경에서 손님을 맞이하고자 하는 마음은 간절했지만, 많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대구 교회의 형편으로 인해 미흡했던 점들이 많았다. 그랬기 때문에 모든 것을 주님께서 이끌어 주십사 하는 기도가 더욱 간절했지 않았나 싶다.
대구 교회 형제자매들은 그러한 기도를 마음에 채우는 한편 집회가 무사히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는 작업을 시작했다. 방송실에서는 강사님의 말씀을 또렷하게 전해주기 위한 방송 시설을 점검하고, 성인회와 봉사회에서는 난방시설, 차량 운행, 집회 진행, 침례식, 성찬식 등 집회의 모든 굵직한 일들을 도맡아 계획하셨고, 어머니 들은 정성스런 식사 준비를, 성가대원들은 아름다운 찬양을, 청년 대학생들은 경비 및 주차 관리, 유대인의 역사 스크랩 설명을 맡았다. 갈렙회와 중 . 고등부 학생들은 환경미화를 맡았다. 우리 모두는, 손님에게 초대장을 보내놓고 집을 단장하고 음식을 준비하는 등 정성을 다하는 주인의 마음으로 각자 맡은 위치에서 마음을 모았다.
모든 준비가 끝났을 때, 교회 앞 길목에는 성경 세미나를 알리는 현수막이 잃어진 영혼들을 조용히 부르며, 형제자매들의 손에 이끌려 하나 둘씩 참석할 사람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성경은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
예년에 비해 말씀을 처음 듣는 분들이 더 많이 오셨다. 자신이 받은 큰 사랑을 가족과 친구들에게 꼭 전해 주고자 하는 마음이 형제자매들에게 가득했음이 느껴지는 부분이었다. 강의는 1월 23일 오후부터 1월 28일까지 진행되었고, 오전 강의는 원대성 전도인이, 오후 강의는 최일호 전도인이 맡으셨다.
첫째 날에는 하나님은 어떤 분이시며 천지 창조와 인
| 정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기사와 사진(동영상)을 보실수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