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친구 다니엘과 위즈덤의 초대를 받고 ‘성경은 사실이다’ 집회에 참석했습니다. 친구들은 저에게 집회에 참석하라고 항상 권유해 왔는데, 그때마다 나는 할 일이 많은 바쁜 사람이라며 거절하다가 결국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전에도 예수께서 우리의 죄를 지고 가셨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 사실을 믿으면 누구든지 생명을 얻게 된다는 것도 들어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생명을 이미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아담과 하와가 에덴동산에서 지은 죄에 대해서는 예배당에서도 매일 들었지만, 그 내용의 참 의미는 ‘성경은 사실이다’ 집회에 참석해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동산 중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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