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가 끝나고 이번에 세 번째로 말씀을 들은 아모우 다니엘 형제의 누나 에씨 씨가 히브리서 구절을 인용하며 짧지만 명확한 간증을 들려주었습니다. 아모우 다니엘 형제는 가족들을 계속 집회에 초대하고 있는데, 토속 신앙에 깊이 심취한 부모님은 말씀 듣기를 거부하고 있지만 누나들과 동생들은 꾸준히 집회에 참석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번에 구원받은 에씨 씨의 간증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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