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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 오직 하나님이 주신 선물

오직 
하나님이 주신 
선물
메누 윌뱅 | 토고
 저는 베냉 사람입니다. 어려서는 가톨릭 교인이었는데, 자란 후 기독교인이 되었습니다. 성경학교에 다니기 위해 토고로 왔고, 2년간 성경학교에서 공부한 후 지금까지 목회자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그러나 제게는 아주 근본적인 문제가 하나 있었습니다. 바로 어떻게 구원받아야 하는지를 모른다는 것이었습니다. 기도와 금식 등 모든 것을 해 보았지만 어떻게 죄를 해결할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알 수가 없었습니다. 죄를 용서해 달라고 밤낮으로 빌었고, 화장실에 가서도, 샤워를 하면서도 죄를 용서해 달라고 빌었습니다. 그렇게 반복해서 빌며 회개했지만 제게는 여전히 죄가 남아 있는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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