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04편에는 “주께서 옷을 입음같이 빛을 입으시며 하늘을 휘장같이 치시며 물에 자기 누각의 들보를 얹으시며” 2-3절 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물에 자기 기둥을 세우셨다는 내용인데, 물 위에 하나님이 계시는 곳이 있다는 말입니다. 또 시편 29편에서는 “여호와의 소리가 물 위에 있도다 영광의 하나님이 뇌성을 발하시니 여호와는 많은 물 위에 계시도다” 3절 라고 했습니다. 여호와께서 많은 물 위에 계신다는 것입니다. 또 요한계시록에는 부활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설명이 있는데, 그 목소리가 많은 물소리와 같다고 했습니다. 1:15, 14:2 참조 에스겔 1장에도 하나님이 계신 곳, 하나님의 영광의 보좌가 있는 곳에 대해 설명하면서 그곳에서 많은 물소리가 난다고 했습니다. 24절 참조
욥기 26장을 보겠습니다.
그는 자기의 보좌 앞을 가리우시고 자기 구름으로 그 위에 펴시며 9절
하나님의 보좌에 대한 내용인데, 하나님께서 보좌 앞을 가리시고 그 위에 구름을 펴셨다고 했습니다. 이 말씀은 우리가 이 땅에서 우리 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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