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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 투병 생활 중에 알게 된 기쁨

투병 생활 중에 알게 된 기쁨
마리아 라모스 | 멕시코
 저는 멕시코시티 인근의 케레타로주에 살고 있습니다. 제 동생 아게다는 오래전부터 저에게 ‘성경은 사실이다’ 말씀을 들으라고 계속 권했지만 저는 별것 없을 것이라는 생각에 동생의 말을 귀담아듣지 않았습니다. 저는 교회를 열심히 다니는 가톨릭 신도였습니다. 연보도 많이 하고 미사에 항상 참여하는 등, 모든 종교 행위들을 하며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유방암 4기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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