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려서부터 제가 죄인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죄 용서를 받는 문제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었습니다. 내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내가 예수님 앞에 어떤 사람인지 알지 못했고, 제 자신이 어떤 존재인지도 알지 못했습니다. 또 진리에 대해 전혀 모르고 삶의 목적도 알지 못한 채 세상 속에서 방황했습니다.
그런 저는 마음의 고통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되기를 바라며 답을 찾았습니다. 그런데 ‘성경은 사실이다’ 집회에서 말씀을 들으면서, 자유롭게 되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전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았기 때문에 이러한 것들에 대해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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