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집회를 위해 한국과 미얀마, 필리핀의 형제자매들과 함께 의논했습니다. 수양회 기간에 들을 모든 특별 강연은 미리 번역하고 더빙해서 송출하기로 했습니다. 동시에 인터넷 연결이 어려운 지역에는 파일들을 미리 보내, 집회 기간 동안 모든 형제자매들이 들을 수 있게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필리핀, 태국, 미얀마 형제자매들이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이번 온라인 집회에는 2백여 명이 등록했습니다. 대부분 형제자매들이었지만 처음 참석한 손님들도 25명 정도 있었습니다. 라오스에서도 18명의 몽족 분들이 몽족어로 말씀을 들었습니다.
집회는 매일 아침 7시 50분에 시작되었습니다. 찬송가를 부르고 ‘성경은 사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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