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트완에서는 형제자매들 6명을 포함해서 13명이 모임 장소에 모여 숙식을 하며 말씀을 들었습니다. 치트완에서 말씀을 듣는 분들을 위해 여러 지역에서 지원을 해 주었습니다. 머노즈 형제는 집회를 시작하기 전부터 감기 기운이 있어서 말씀 듣는 홀이 아닌 다른 장소에서 접속을 해야 했기에 라주 퍼허리 형제가 급히 치트완으로 갔습니다. 또 카트만두에서 니사 자매가, 러우터허트에서 니사 자매의 동생 어먼 형제가 치트완으로 갔습니다. 퍼원 형제와 니사 자매의 아버지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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