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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9> 그분 예수님 피의 효력

한세라
    미주 필라델피아 뉴욕 모임 한세라입니다. 9년 동안의 의심과 불확실함 끝에 구원받게 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부모님이 다 구원받으신 분이라서 어렸을 때부터 꼭 구원받아야 된다는 생각으로 살았고 또 너무나도 구원받고 싶었어요. 그래서 한번은 무턱대고 엄마한테 구원받았다고 한 적도 있었어요. 매년 수양회에 참석했었는데, 제가 너무 어려서 어린이 수양회는 참석하지 못하다가 부모님을 따라 외국에 나가서 살게 되었어요. 외국에서 살면서 말씀을 들어 볼 생각도 못했고 기회도 갖지 못하다가, 미얀마에서 ‘성경은 사실이다’라는 테이프를 보게 되었어요. 그때 탕자의 비유 이야기를 듣고 허랑방탕한 생활을 했던 둘째아들과 같은 나를 하나님이 받아주셨다는 이야기를 듣고 감동했고 그것이 구원받은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얼마 있다가 할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저희 식구가 다 한국에 나오게 되었는데, 금남 캠프에서 있었던 집회에 참석했지요. 그때 모든 것이 헷갈리고 아무것도 믿을 수 없고 아무것도 확실하게 답할 수 없더라고요. 미얀마로 돌아와서도 마음에 확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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