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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 ‘베들레헴 에브라다의 들판에서’에 관한 토론

      2004년 미주지역 성경탐구모임 첫 날, 많은 청중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강연자와 사회자가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누는 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 청중들은 이 포럼을 통해 의문점을 풀고 강연 내용을 더 깊이있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소리포럼은 이 자리에서 있었던 이야기들을 정리한 것입니다.       ▶ 룻기에는 “여인들이 나오미에게 이르되 찬송할지로다 여호와께서 오늘날 네게 기업 무를 자가 없게 아니하셨도다 이 아이의 이름이 이스라엘 중에 유명하게 되기를 원하노라” (4:14) 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기업을 무른다는 말에는 어떤 뜻이 있습니까?       ▷ 기업을 무르는 것은 가까운 친척의 소유를 다시 사는 유대인의 율법에 속한 내용입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젊은 여인이 남편이 죽어 혼자 살게 되면, 남편의 사촌이든 누구든 가장 가까운 사람이-형제라면 더 좋습니다-그 여인을 아내로 맞이하게 되어 있습니다. 양자를 들이는 것과 비슷합니다. 또 그 여인의 땅도 사 주어야 합니다.       ▶ “보아스가 그 기업 무를 자에게 이르되 모압 지방에서 돌아온 나오미가 우리 형제 엘리멜렉의 소유지를 관할하므로” (룻 4:3) 라는 말씀과, “보아스가 장로들과 모든 백성에게 이르되 내가 엘리멜렉과 기룐과 말론에게 있던 모든 것을 나오미의 손에서 산 일에 너희가 오늘날 증인이 되었고” (룻 4:9) 에서는 나오미가 엘리멜렉의 소유지를 관할하고, 보아스가 그것을 산다고 되어 있습니다. 나오미는 그 집을 떠나서 이방 땅에 갔다가 오지 않았습니까? 갔다 오는 동안에 그 집 재산을 처분하고 갔던 것이 아닌가요?       ▷ 나오미는 베들레헴을 떠날 때 땅을 팔았던 것은 아닙니다. 이스라엘에서는 땅을 마음대로 다른 사람에게 팔 수 없게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 이스라엘 땅은 하나님께서 기업으로 주신 것이지요?       ▷ 지금도 2천 년 만에 자기 땅에 돌아온 유대인들이 아랍 사람들에게서 땅을 회수하고 있습니다. 땅을 판 적이 없기 때문에 비록 아랍 사람들이 수백 년 동안 살았다 하더라도 그것은 다 빼앗기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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