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로 예순 살이고 지난 35년 동안 한 교단에서 목회를 해 왔습니다. 최근에 ‘성경은 사실이다’ 집회에 참석해 말씀을 듣게 되었는데 그것은 절대 우연히 된 일이 아니었습니다.
어느 날 제게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증상이 시작되었습니다. 오한과 함께 땀이 났고, 숨을 제대로 쉴 수 없었습니다. 저는 겁이 났고 너무나 무서웠습니다. 아내에게 전화해서 숨을 쉴 수 없으니 어떻게 좀 해 달라고 도움을 청했습니다. 아내는 여러 모로 도움을 주었지만 증상에 차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