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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 김 선생님께 - 감옥에서 온 편지

김창길 | 부산     안녕하세요.     선생님의 칼럼 “건강한 몸에 건전한 정신이 깃든다”를 몇 차례 읽다 보니, 문득 더 늦기 전에 지금 당장 제 스스로 삶의 속도를 늦출 수 있는 만큼 늦춰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담이 높아 바깥의 세상과는 단절된 이곳에서 이런 글을 대하게 된 행운을 만난 저에게는 아주 다행스러운 일입니다. 구원받은 후 열심히 살아가는 것만이 우선인 줄 알았는데, 글소리에 실린 선생님의 글과 건강에 관한 다른 글들을 읽으면서 한번뿐인 삶, 이 몸이 이렇게도 귀한 줄을 새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몸과 마음은 따로 분리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몸은 영이 깃들어 사는 귀한 그릇이라는 내용을 보면서, 구원은 받았지만 구원받기 전의 감정들을 그대로 가지고, 지금까지 살아오는 동안 입력된 대로 행하고 살았음을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그리스도 안에서 제가 할 일이 무엇인지를 배우게 되어 감사의 편지를 드립니다.     저는 육신의 나이로는 48세, 그리스도 안에서의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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