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형제는 구원받은 후에 목회자인 자신의 부모님과 많은 사람들을 집회에 초대하기 시작했습니다. 가족들이 운영하는 기도원 관리 가옥에 머물면서 기도원을 방문하는 교인들에게 ‘당신은 기도만 열심히 하면 하나님 나라에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오늘 밤 예수님이 다시 오신다면 과연 들림 받을 자신이 있습니까?’ 하고 질문하며 다가갔고, 이렇게 세 형제가 합심하여 구원에 확신이 없는 사람들을 아크라에서 열리는 우리 집회에 참석하도록 연결해 주었습니다.
그로 인해 구원받는 사람들이 점점 늘었습니다. 그런데 똑플레 지역 모임이 활성화되기 시작할 즈음, 그 기도원 예배당의 담임 목사로 있던 다니엘 형제의 삼촌이 조카의 행동을 문제 삼았습니다. 그리고 다니엘은 물론 함께 기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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