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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 내게 주신 그 사랑이 감사해

정희성 | 서울    200회가 넘도록 비행기를 탔지만, 해외에는 좀처럼 나갈 기회가 없었던 나는 2004년 12월 2일에 한 통의 전화를 받았다. 몇몇 분들이 필리핀에 가시는데 함께 갈 수 있느냐는 것이었다. 당시 나는 일 때문에 제주도에 있었다. 급하게 서울로 올라와 짐을 정리하고 3일 아침에 필리핀으로 출발했다. 이렇게 갑자기 해외에, 그것도 필리핀이라는 나라로 가게 될 줄은 몰랐다.     필리핀은 그동안 두 차례의 전도 집회를 통해 적지 않은 수의 형제자매들이 생겼고, 일요일마다 모임집에서 모임을 가지고 있었다. 이번 방문은 필리핀 모임집에 계시던 김옥환 형제님께서 한국으로 돌아오시면서 이후의 모임집 운영에 대해 의논하고, 필리핀 형제자매들을 만나보자는 데 목적이 있었다.     그동안 해외에서 집회가 있을 때면 많은 형제자매들이 그 자리에 함께 참석하고 봉사를 했지만, 새로 생겨난 현지의 형제자매들을 위해 앞으로의 모임과 모임집 운영 등에 대한 일을 의논하는 자리에는 젊은 사람들이 많이 참석하지는 않았던 것 같다. 그런 의미에서 내게 주어진 이번 기회는 큰 행운이었다.     전도 집회를 통해 어떤 나라에든 복음이 전해지면 거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은 누구나가 다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단지 집회가 열린다는 것과 몇 사람이 구원받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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