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다니면서 보니 그 교회 지도자들은 사람들을 온전히 인도하고 있지 못했습니다. 하루는 그 교회에서 “소경이 소경을 인도할 수 있느냐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지 아니하겠느냐” 하는 구절로 설교를 했는데, 설교를 듣던 중에 그들을 따라 소경이 되어 구덩이에 빠지고 있는 제 자신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 후로 저는 그 교회에 다니는 것도 그만두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친구와 대화를 나누던 중에 친구로부터 가나의 아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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