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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 하나님께서 주실 상을 바라보며

프란시스코 토레스 | 니카라과
 저는 가톨릭을 믿는 가정에서 태어났습니다. 저희 가족은 사진과 초상화, 조각 등 다양한 형태의 것들을 섬겼는데, 후에 저는 성경을 보다가 그것은 우상을 숭배하는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마귀는 그런 것들을 이용해 사람들을 속이고 하나님의 일을 훼방하는데 거기에 속아 우상을 숭배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 후로는 복음주의 교회를 비롯해 기독교의 여러 교단의 교회들을 방문해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들었습니다. 또 앞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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