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 첫날 함께 책 내용의 일부를 상고했는데, 그분은 상고한 내용을 쉽게 잊어버렸습니다. 그러나 형제자매들은 그분에게 매일 하루에 한 시간 정도 <꿈 같은 사랑> 책을 읽어 준 뒤 내용을 설명해 주었습니다. 그렇게 꾸준히 전하는 동안 그분은 중요한 내용들을 조금씩 이해하기 시작했습니다. 자신은 하나님 앞에 죄인이기 때문에 하나님 나라에 갈 수 없고,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죄 때문에 자신의 기도를 듣지 못하신다는 것을 발견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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