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미살립에 있는 동안 조카 돈돈과 시나, 그리고 돈돈의 아내 샤론이 제가 머물고 있는 집을 방문해서 ‘성경은 사실이다’ 말씀을 들려주었습니다. 처음에는 말씀을 듣는 데 주저하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제가 이미 예수를 믿는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돌이켜 생각해 보니 제 마음에는 한 가지 의문이 있었습니다. ‘만약 내가 죄를 짓고 그다음 날 죽으면 나는 어떻게 될까?’ 하는 것이 제가 가진 문제였습니다.&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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