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에 제가 사는 딤삼 마을에서 ‘성경은 사실이다’ 집회가 처음 시작되었을 때, 저는 일이 바빠서 집회에 참석할 수 없었습니다. 제가 두 달가량을 바쁘게 일하는 가운데 집회는 계속 이어졌습니다. ‘나는 믿는 자인데, 하나님의 일에 시간을 내지 못하고 세상일로만 시간을 보내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나도 참여해야겠다는, 일종의 책임감과 같은 마음으로 집회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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