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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 믿는 자마다 구원해 주신 주님

아판 도리스 | 토고
 저는 현재 학생입니다. 안식일을 중시하는 교파의 교회에 다녔는데, 그곳에서는 죄를 지었을 때 용서를 구하면 하나님께서 용서해 주시고, 죄를 자백하고 물 안에 들어감으로써 죄를 씻고 구원받는다고 배웠습니다. 그래서 저는 침례를 받았고, 그때로부터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고 생각하며 살아왔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친구 다니엘이 제게 구원에 대해 배워 보지 않겠느냐고 하며 저를 성경 집회에 초대했습니다. 내게 그런 것을 권하지 말라고 했더니 그는 저 대신 제 쌍둥이 동생을 집회에 초대했습니다. 
 집회에 다녀온 동생은 매우 행복한 얼굴로 ‘언니, 나 구원받았어.’라고 했습니다. 저는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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