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말라는 모모우 자매와 일란성 쌍둥이인데, 약간의 자폐 성향이 있어 집에서는 거의 말을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집회 기간 내내 집중해서 말씀을 들었고, 마지막 날 권 목사님께서 구원의 확신이 있는 사람은 손을 들어 달라고 하셨을 때 놀랍게도 가장 먼저 손을 번쩍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사야 38장 17절 말씀에서 죄를 용서받은 사실을 믿고 구원의 확신을 얻게 되었다고 담대하게 간증했습니다. 씨투 형제는 이번 집회에서 가장 놀라운 일인 것 같다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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