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기간 동안은 방송실 일로 바빠 제대로 앉아서 열심히 듣지는 못했지만 왔다 갔다 하면서 말씀이 귀에 들어왔습니다. 준비 작업을 하러 가기 전에 정말 괴로웠던 것은 저는 아직 구원받지 못했는데, 그곳에 가면 구원 간증을 해야 할 수도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저 혼자 ‘저는 아직 구원받지 못했어요.’라는 말을 해야 하는 상황이 싫었습니다. 또 지금 코로나바이러스 사태가 일어나면서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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