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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날까지 이 일을 하고 싶습니다

이그나시오 알바레스 | 멕시코
 저는 멕시코시티에 살고 있고, 히브리서 10장 17-18절의 “또 저희 죄와 저희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지 아니하리라 하셨으니 이것을 사하셨은즉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드릴 것이 없느니라” 하신 말씀을 통해 구원받았습니다.*
 우선 설교와 성경적 담화를 계속해서 공급해 주시는 형제자매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이 말씀들은 저희 믿음과 영생의 소망을 더욱 굳건하게 해 줍니다. 이곳 멕시코시티의 형제자매들은 매주 수요일, 금요일, 일요일에 온라인으로 성경 공부를 하며 함께 교제해 나가고 있습니다.
 먼저 팬데믹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면서 겪었던 어려움에 대해 말씀드릴까 합니다. 처음에 감염을 우려해 모이지 않기로 결정했을 때는 혼란스러웠습니다.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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