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구원받고 처음에는 교제가 무엇인지 잘 몰랐습니다. 하지만 다른 자매들을 계속 따라가다 보면 교제에 대해 더 잘 알게 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후에 독일 형제자매들이 말씀을 들을 수 있도록 CD를 보내 주셨고, 중국에서 번역 책들도 받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신앙생활에 대해 조금씩 알아 가게 되었고 말씀을 따라가며, 교제를 따라가며 함께 가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주변 형제자매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도 교제의 의미에 대해 알아 갈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설교를 듣던 중에 만약 가족에게 바로 복음을 전할 수 없다면 주변 사람들에게 전하라는 말씀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하면 하나님께서 너의 가족을 기억하신다는 말씀이었습니다. 그 말씀을 통해 저의 신앙생활의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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