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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 그리스도의 피로 해방된 행복

차잉 | 미얀마
 저는 70세이고, 미얀마 컬레묘 인근 마을에 살고 있습니다. 농사일을 하고 있는데, 그와 함께 복음 전하는 일에도 할 수 있는 만큼 참여하고 있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사태가 일어난 지 오래되어 가고 있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곳뿐만 아니라 미얀마 전역에서 모두가 어렵게 지내고 있는 이때에 이곳에 와서 말씀을 들려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정말로 그리스도 앞에서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받게 되었습니다.
 제가 말씀을 듣고 깨닫게 된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성경은 사실이다’ 말씀을 첫 번째부터 열 번째까지 한 말씀, 한 말씀 낮에도 밤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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