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수업 1회부터 5회까지 시청하는 내내 감동의 시간이었습니다. 6일 동안 교회학교 수업에 함께하며 아이들과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음악회를 듣고, ‘글그리기’를 하고, 아침에 함께 수업 활동지를 보며 방송 수업을 듣는 시간은 아이들과의 소중한 추억이 되었습니다. 성경탐구모임이 끝나고도 자주 수업 영상을 보며 지냈습니다. 올해 최고의 선물이 된 것 같습니다.
또한 설교와 성경적 담화를 통해 출애굽기를 살펴보며, 이 시기에 이렇게 적절한 말씀으로 지켜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어느 순간도 감사하지 않은 시간이 없었습니다. 마지막 성찬식 때는 아이들에게, 이렇게 밝게 웃으며 손잡고 하나님 나라에 함께 가자고 했습니다.
- 학부모 정예숙
분반 수업 중에 담임 선생님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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