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브라질 소식을 전합니다. 브라질은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면적이 넓고, 약 2억 천만 명의 인구가 살고 있는 큰 나라입니다. 정치, 경제의 중심지인 상파울루주에는 4,590만 명 정도의 인구가 밀집해 살고 있습니다.
브라질에서는 1986년에 교제가 시작되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데, 상파울루와 상파울루에서 네 시간 거리에 있는 지역, 두 곳에서 형제자매들이 모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상파울루에서는 구원받은 한국 사람들과 볼리비아 사람들이 함께 모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스페인어로 번역된 말씀들을 가지고 스페인어를 사용하는 브라질 내 외국 노동자들을 상대로 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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