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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 하나님께 갈 것이라고 말할 수 있는 확신

마리아 메히아 | 엘살바도르
 저는 교회를 다니며 ‘주님을 제 마음에 받아들입니다. 저는 그리스도인입니다.’라고 말하는 것만으로 거듭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지만 누군가가 ‘너는 죽으면 천국에 가니, 아니면 지옥에 가니?’라고 물으면 정말 괴롭고 무서웠습니다. 저는 행위로 천국에 가는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그것에 대한 확신은 없었습니다. 누구도 제게 구원에 대한 설명을 해 준 적이 없었기 때문에 참 구원을 알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후안 메히아 삼촌이 저희 집에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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