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인걸 (가명) | 중국
저는 18살 때부터 하나님을 믿었으니, 햇수로 따지면 18년이 되었습니다. 저는 이 18년 동안 모든 것을 포기하고 지냈습니다. 사업도 포기했고, 돈을 벌 수 있는 기회도 포기했고, 심지어 가정도 포기했습니다. 18살 때부터 시작해서 주님의 복음을 들고 갈 수 있는 곳은 어디에나 갔고, 동북삼성*의 어디든지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많이 돌아다녔습니다. 국경 근처까지도 다녔고, 철로를 따라 인근 지역까지 다니며 복음을 전했습니다. 이렇게 열심히 복음을 전하고 이야기하면서, 다른 사람은 구원받지 못했어도 나는 분명히 구원받았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10여 년을 다니면서 눈물도 많이 흘렸고 땀도 많이 흘렸습니다. 저는 복음 전도에 저의 많은 것을 바쳤습니다. 그래서 저는 전국에 몇 백 개의 교회가 있지만, 그 가운데서 제가 있던 교회의 모든 교인들이 구원받을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2년 전에 교회 안에서 같이 일하던 분들 사이에서 서로 의견 충돌이 일어났고, 교회를 관리하는 일에도 문제들이 생겼습니다. 함께 일하는 동료들이 마음을 합해서 교회를 잘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권리를 함부로 잘못 사용해서 많은 교인들의 마음을 상하게 하고 어지럽게 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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