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수요일과 일요일에는 화상 회의 프로그램으로 코로나바이러스 사태 중에도 우리가 어떻게 복음을 전할지 의논을 하는데, 형제자매들이 점점 더 마음을 열고 있습니다. 형제자매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말씀을 기반으로 한 교제를 통해 함께 복음을 전해 나갈 수 있겠다는 희망이 점차 커집니다. 교제를 통해 하나님의 원하시는 바를 알아 가고 있습니다.
온라인 집회 후 나눈 교제 시간에 부아의 낫 자매가 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저는 사람들을 온라인 집회에 초대해서 말씀을 듣게 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지만 사람들은 모두 시간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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