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멕시코시티에서 살고 있습니다. 2007년 11월 19일에 누가복음 15장 탕자의 비유 말씀을 통해 거듭났습니다. 저는 구원받은 후 말씀을 계속 들으며 신앙생활의 방향을 잡을 수 있었고, 형제자매들과 함께 모이는 것에 대한 중요성도 깨달았습니다. 오직 교제를 통해서만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을 깨닫게 해 주시고, 또한 믿음의 언약들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도록 해 주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사랑을 통해 많은 것들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 어려움을 겪을 때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며 큰 힘을 얻었고 저의 믿음도 굳건해졌습니다. 사도행전 14장 22절 말씀처럼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하지만 우리의 믿음은 말씀으로 굳건해져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최근에 저희 가족은 세계적으로 퍼져 있는 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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