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까지 하나님께서 제가 지었던 죄와 짓고 있는 죄를 용서해 주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잘못했을 때면 하나님께 죄를 용서해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처음부터 모든 죄를 다 용서해 놓으셨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지은 아주 작은 죄에서부터 앞으로 지을 죄까지 다 용서해 주셨습니다. 그 죄가 얼마만큼이든 빽빽한 구름의 사라짐같이 용서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제가 지금 죄를 짓고 있는 것도 알고 계십니다. 목사님은 개미가 길의 시작점에서부터 끝까지 가는 것은 개미에게는 굉장히 먼 길이지만 우리는 그 길을 한눈에 볼 수 있듯이, 하나님께서는 우리 시간의 처음부터 끝까지를 보고 계신다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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