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2005.01> 사람이 침상에서 졸며 깊이 잠들 때에도 교훈하시는 하나님

권윤자 | 서울     지난 11월 말에 과테말라에 계시는 이상국 형제님으로부터 과테말라에서 집회를 한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2001년 북미 지역 성경탐구모임 직전에 여러 사람이 모여서 과테말라 모임집에 대한 의논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많은 어머니들이 모여서 과테말라 모임집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가 돈을 모금해서 모임집을 사게 되었습니다. 윤대성 형제님이 오랫동안 거기 머물러 계시면서 말은 통하지 않아도 조금씩 전도를 하시다가 지금은 카자흐스탄으로 가셨습니다. 그리고 LA에 계셨던 이상국 형제님께서 과테말라와 멕시코를 오가며 살피셨는데, 최근까지 태국에 계셨고 또 심장 수술을 해서 건강이 나빠졌기 때문에 과테말라에서 어떻게 집회를 한다는 것일까 걱정도 되었습니다.     그런데 과테말라에는 이충식 형제님이 계십니다. 다리와 손은 말할 것도 없고 내장까지 몸의 모든 부분들이 굳어지는 병을 앓고 계시는 분인데, LA에서 구원받고 과테말라에서 알고 지내던 분들에게 복음을 전해야겠다는 열정을 갖게 되셨습니다. 2002년에 처음으로 과테말라 시에서 집회를 열었는데 그 형제가 아는 분들을 모두 초청했습니다. 그런데 집회를 하는 동안 참석하는 사람들의 숫자가 점점 줄어들었고, 구원받은 분들이 그렇게 많지 않았습니다. 과테말라 모임집은 준비되어 있지만, 드나드는 사람들은 많지 않아 모임이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집회를 한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으니 조금 염려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충식 형제가 휠체어를 타고 다니며 전도 소책자를 나눠주고 성경 이야기를 한 것이 계기가 되어 집회를 열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멕시코 마사틀란에 계시는 박광철
정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기사와 사진(동영상)을 보실수 있습니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



* 온라인 쇼핑몰

<글소리 PDF 웹북 펼쳐보기>



* PC 버전 홈페이지 전환



Copyright (c) 2025 (주)많은물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