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7살입니다. 가장 친한 친구 케자이야의 초대로 지난
2월에 방기에서 있었던 ‘성경은 사실이다’ 전도집회에 처음으로 참석했습니다. 저는 제가 그때 그 집회에 참석했던 것은 우연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일이 일어날 때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고, 오직 주님만이 그 이유를 아십니다.
제가 어렸을 때부터 저희 가족은 교회에 다녔습니다. 저는 일요일마다 가는 주일학교에서 매우 활동적으로 지냈습니다. 그렇게 지내다 고등학교에 진학하면서 어떤 이유에서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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