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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 자기 피로 우리 죄를 씻기 위해 오신 예수님

마틴 옥보 | 베냉
 저는 지난 3월 9일부터 14일까지 베냉의 칼라비에서 있었던 집회에 참석했습니다. 지난 12월에 제 형과 친구인 조앤스의 초대를 받아 처음 집회에 참석했었는데, 그 후로 두 번째로 참석한 집회였습니다. 이번 집회에서 저는 진정으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되었습니다. 저의 죄는 십자가에서 흘리신 예수님의 피로 이미 용서되어 있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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