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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 청결한 삶을 살자는 신념을 갖자

우리는 우리가 공해 시대에 살고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전에 제주도에 다녀온 뒤 김포공항에 내리니 공기가 너무 탁하다는 것을 바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벌써 눈에 이상이 나타났습니다. 그런데 뉴스를 보니 ‘1급 황사 경보’라고 하며 그런 공기가 사람에게 치명적이라는 기사가 있었습니다. 공기 중에 납, 카드뮴, 구리와 같은 중금속이 섞여 있는데 그런 것이 콧속으로, 눈으로 바로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무서운 일입니다. 그런 날은 가능한 한 밖에 나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창문도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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