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일에 항상 솔선수범하고 몸과 마음의 수고를 아끼지 않으며 교제 가운데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 형제자매들을 생각하면서, 종종 게으름을 피우고 나태해지기도 하는 제가 <글소리>를 통해 울산 전도집회 소식과 저의 마음을 전해 봅니다.
저는 1987년 중학생 때 죄 문제를 해결하고 오십을 바라보는 중년이 될 때까지, 30년이 넘도록 이 교제 안에 있었습니다. 그 시간 동안 저에게, 그리고 우리들에게 참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태풍
정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기사와 사진(동영상)을 보실수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