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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신 예수님

아히소 오드리 | 베냉
저는 28살입니다. 가톨릭 집안에서 자랐지만 저는 어머니와 함께 어머니가 다니던 복음주의 교회에 다녔습니다. 하지만 그 교회에는 무언가가 빠져 있는 것 같아 친구를 따라 다른 교회에 갔습니다. 그런데 그곳에서는 자신의 영혼을 위해서가 아니라 목사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저는 5년간 그 교회를 다니다 결국 원래 다니던 교회로 돌아왔고, 저 자신의 성공과 부, 결혼 등을 위해 기도하며 생활했습니다. 교회에서 청년회 부회장을 맡기도 했지만 항상 무언가 빠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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