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0일부터 치앙라이에서 전도집회를 가졌습니다. 8월 말에 고엄수 선교사님과 난에서 가진 교제 모임 때 딱 마을과 치앙라이 형제자매들이 말씀을 듣고자 하는 분들이 있다며 바로 전도집회 일정을 잡고 싶어 하셨습니다. 그래서 10월 26일부터 28일
까지 딱 마을에서 집회를 열었고, 그 집회 후에 치앙라이로 이동했습니다.
치앙라이에서는 싼쓴 형제의 교회에서 집회를 가졌는데 약 27명의 손님이 오셔서 말씀을 들었습니다. 집회는 태국어, 몽족어, 중국어 세 가지 언어로 진행되었습니다. 이 동네에는 굉장히 다양한 소수 민족이 함께 모여 살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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