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28일부터 11월 3일까지 칼레묘 지역에서 전도집회를 하고 형제자매들과 교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집회에 처음부터 끝까지 참석한 신규 인원은 36명이었고, 형제자매들까지 60명가량이 성경을 공부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말씀을 들으며 마음속에 진리를 발견한 듯한 사람들이 꽤 많이 보였습니다. 9월 말에 있었던 집회에 참석했던 도니니 자매의 조카 찬메닌꼬 씨는 그때는 자신의 교만한 마음과 죄를 발견하고 죄 사함을 받았다는 확신이 들었지만 본인이 가지고 있던 구원에 대한 개념과 충돌하는 부분이 있었는데, 이번 집회에 다시 참석해서 구원의 확신을 얻었다고 했습니다.
9월 집회에서 비록 구원받지 못했지만 가족들이 걱정된다고 했던 우키야만이라는 남자분도 이번 집회를 통해서 어두움에서 빛으로 나아가게 되었다며 찬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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