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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 대언자가 계시다는 것을 알기에 힘이 납니다

우쿠알키 | 미얀마
저는 군인인 아버지를 따라 다섯 살 때부터 군대 안에서 살았습니다. 군인들은 대부분 불교인인 버마족 사람들이었습니다. 하지만 부모님은 기독교인이셨고, 저 역시 제가 기독교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이름뿐인 기독교인에 불과했습니다.
후에 저도 군인이 되어 군에서 생활하게 되었습니다. 그때까지도 저는 계속 제가 크리스천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예수께서 어떻게 자신의 생명을 내어 주셨는지, 어떻게 우리의 죄 값을 치러 주셨는지는 알지 못했습니다. 참된 의미를 몰랐던 것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성경은 사실이다’ 말씀을 세 번 들었습니다. 칼레묘 모임 장소에서 요한복음 교제 모임이 있기 며칠 전에는 말씀을 다시 한번 들으면 좋겠다는 권유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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